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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진료Internal Medicine

인천 남동구 논현동 · 치료해주오 인천점내과

구토 · 설사부터 만성질환 관리까지

토하고 설사해요급성 위장염부터 만성 질환까지, 원인을 먼저 봅니다

혈액화학검사기 · 혈구검사기 (CBC) 보유

한 번 토하고 바로 평소처럼 먹고 노는 개와 고양이는 반나절쯤 지켜봐도 됩니다. 하지만 구토가 하루에 여러 번 반복되거나, 물까지 게워 내거나, 처져서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 안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과는 구토·설사처럼 급한 증상부터 심장·신장·당뇨처럼 오래 관리하는 병까지, 겉으로 드러난 증상의 원인을 몸 안에서 찾는 진료입니다.

이럴 때는 기다리지 말고 오세요

  • 하루에 여러 번 토하거나, 물까지 마시는 족족 게워 내요
  • 설사가 사흘 넘게 이어지거나, 변에 붉은 피가 섞여요
  • 이틀째 밥을 거의 남기고, 불러도 잘 일어나지 않아요
  • 물을 예전보다 훨씬 많이 마시고 소변 양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 잘 먹는데도 몇 달 사이에 살이 빠졌어요
  • 쉬거나 자는 동안 숨이 가쁘고 배까지 들썩이며 쉬어요
  • 화장실에 자꾸 들어가는데 소변이 몇 방울씩만 나와요

강아지가 토해요, 병원에 가야 하나요?

한 번 토한 뒤 바로 평소처럼 굴고 물도 잘 마시면 대개 급하지 않습니다. 반나절 정도 음식을 끊고 물을 조금씩 여러 번 주면서 지켜봐 주세요. 그다음 밥을 절반만 줘 보고, 다시 토하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기다리면 안 되는 쪽은 따로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 번 반복되거나, 물까지 게워 내거나, 토한 것에 붉은 피나 커피 가루 같은 검은 알갱이가 섞였을 때입니다. 헛구역질만 하면서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장난감·실·이어폰처럼 삼킬 만한 것이 없어졌다면 그 자리에서 연락 주세요.

진료실에서는 문진과 신체검사를 먼저 합니다. 언제부터, 하루에 몇 번, 무엇을 토했는지가 가장 중요한 단서라 사진이나 메모가 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면 혈액검사로 탈수와 장기 수치를 보고, 삼킨 것이 의심되면 디지털 방사선으로 배를 봅니다.

설사가 며칠이면 위험한가요?

기운이 멀쩡하고 밥도 먹는 설사는 하루 이틀 지켜볼 수 있습니다. 사흘을 넘기거나, 물설사가 하루에도 여러 번 나오거나, 변이 검거나 붉으면 그때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설사에서 진짜 무서운 것은 설사 자체가 아니라 탈수입니다. 목덜미 피부를 가볍게 집었다 놓아 보고, 잇몸을 손가락으로 만져 축축한지 말랐는지 확인해 보세요. 어린 동물과 나이 든 동물은 반나절 만에도 위태로워지니 기준을 더 짧게 잡습니다.

설사는 날짜보다 탈수가 위험을 정하니, 잇몸이 마르고 기운이 처지면 며칠째인지 세지 말고 오세요.

손가락 두 개가 소형견의 목덜미 피부를 살짝 집어 올리고 있다
마르거나 나이가 많으면 탈수가 아니어도 피부가 늦게 내려앉습니다. 잇몸이 축축한지도 함께 봐 주세요.

물을 갑자기 많이 마셔요. 그냥 더워서일까요?

더위나 운동, 짠 간식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누는 변화가 몇 주 이어지면 몸 안에서 온 신호로 봅니다. 당뇨, 신장병, 고양이의 갑상선 기능항진,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의 자궁 질환이 모두 이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특히 잘 먹는데도 살이 빠지면 미루지 마세요. AAHA 당뇨 지침은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누며 식욕이 늘었는데도 체중이 빠지는 것을 당뇨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듭니다. 나이 든 고양이가 같은 모습에 자꾸 울고 부산해지면 갑상선 기능항진도 함께 확인합니다.

며칠 동안 물그릇에 부은 양과 남은 양을 적어 오시면 진료실에서 바로 씁니다. 확인은 혈액화학검사와 소변검사를 같이 봐야 합니다. 혈당과 신장 수치, 소변에 당이 섞였는지, 소변이 얼마나 묽은지를 함께 놓고 읽습니다. 인천점은 혈구검사기와 혈액화학검사기를 병원 안에 두고 있습니다.

기침을 하고 숨소리가 거칠어요

기침은 나오는 자리가 여럿입니다. 소형견이 흥분하거나 목줄을 당길 때 거위 울음 같은 마른기침을 하면 기관 쪽을 봅니다. 가래 끓는 소리가 섞이면 기관지와 폐를, 누워 있다 일어나면서 기침을 하면 심장 쪽을 함께 봅니다.

기침보다 급한 신호는 호흡입니다. 쉬고 있는데도 숨이 빠르거나, 가슴만이 아니라 배까지 들썩이며 쉬거나, 혀와 잇몸이 푸르스름하면 바로 오세요. 고양이가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것은 그 자체로 위급한 상태입니다.

집에서 셀 수 있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잠들어 있을 때 가슴이 오르내리는 횟수를 15초 동안 세고 4를 곱하면 1분 호흡수가 됩니다. 건강한 개와 고양이는 자는 동안 대개 분당 30회를 넘지 않습니다.

잠든 사이 센 1분 호흡수가 30회를 넘으면, 기침이 없어도 진료를 받아 보세요.

담요 위에 웅크리고 잠든 소형견의 옆구리, 그 옆에 가만히 놓인 손
깨어 있을 때 센 숫자는 쓸모가 적습니다. 완전히 잠든 뒤에 세고, 건강할 때의 값을 한 번 적어 두세요.

심장에 잡음이 있대요. 약을 먹어야 하나요?

심잡음은 청진기에 들리는 소리이지 병 이름이 아닙니다. 나이 든 소형견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 판막이 두꺼워지면서 피가 조금씩 거꾸로 새는 변화이고, 잡음이 들려도 한동안은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잡음이 들렸다고 바로 약을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ACVIM 합의 지침은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 가슴 방사선을 찍어 심장 크기와 폐 모습을 기준선으로 남겨 두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쉴 때의 호흡수가 평소보다 올라가는 것이 악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신호라고 봅니다.

인천점은 청진과 디지털 방사선, 혈액검사 범위 안에서 확인하고 그 기록을 이어 갑니다. 더 봐야 한다고 판단되면 무엇을 왜 봐야 하는지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기침이 늘거나 자는 동안 호흡수가 눈에 띄게 올라가면 다음 예약을 기다리지 마세요.

소변을 자주 보는데 조금씩만 나와요

화장실에 자주 들어가는데 나오는 양이 적고 자세를 오래 잡고 있으면 방광과 요도 쪽 문제입니다. 소변에 붉은 기가 돌거나, 평소 안 하던 곳에 실수를 하거나, 눌 때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수컷 고양이는 이 증상을 다르게 봅니다. 화장실에 여러 번 들어가는데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으면 요도가 막혔을 수 있고, 그때는 몇 시간 안에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배를 만지면 아파하고 토하거나 늘어지기도 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연락 주세요.

소변 양이 많아진 쪽은 신장이나 내분비를, 횟수만 늘고 양은 적은 쪽은 방광을 먼저 봅니다. 소변검사는 아침 첫 소변을 깨끗한 그릇에 받아 오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현미경으로 결정과 세균, 혈구를 보고 소변이 얼마나 묽은지를 함께 읽습니다.

수컷 고양이가 화장실을 여러 번 들락거리는데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몇 시간을 다투는 상황이니, 바로 연락 주세요.

고양이 화장실 모래 위에 작게 뭉친 덩어리 여러 개가 흩어져 있고 한쪽에 모래삽이 놓여 있다
치울 때 덩어리 크기와 개수를 사진으로 남겨 두면, 며칠 사이 달라진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노령동물 관리는 몇 살부터 하나요?

나이 숫자보다 남은 생애로 봅니다. AAHA 노령 진료 지침은 개의 노령을 예상 수명의 마지막 25% 구간으로 정의하고, 고양이는 열 살이 넘으면 노령으로 봅니다. 그래서 대형견은 예닐곱 살부터, 소형견과 고양이는 열 살 무렵부터가 기준이 됩니다.

노령 진료의 핵심은 증상이 나오기 전에 수치로 먼저 잡는 것입니다. 신장은 기능이 상당히 줄어든 뒤에야 혈액 수치가 움직이고, IRIS 병기 지침도 혈액과 소변을 함께 봐야 단계를 나눌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한 번 찍은 수치보다 해마다 쌓인 수치가 더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집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체중을 재고, 물 마시는 양과 뒷다리 힘, 자다 일어나 맴도는 일이 늘었는지를 봐 주세요. 오래 관리하는 병은 약을 시작하는 것보다 꾸준히 확인하는 일이 더 어렵습니다. 다음에 무엇을 언제 다시 볼지는 그 아이의 상태에 맞춰 진료실에서 함께 정합니다.

치료해주오 인천점에서는

이 과목으로 보는 진료입니다.

  • 소화기
  • 호흡기
  • 비뇨기
  • 심장
  • 내분비 (당뇨 · 갑상선)
  • 신장
  • 노령동물 관리

진료 · 방현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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