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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진료Dermatology & Ear

인천 남동구 논현동 · 치료해주오 인천점피부 · 귀

가려움은 원인을 찾아야 멈춥니다

자꾸 긁고 귀를 털어요가려움이 피부인지 귀인지부터 가릅니다

개와 고양이가 자꾸 긁는 이유는 크게 넷입니다 — 기생충, 세균 · 곰팡이 감염, 알레르기, 그리고 귀 자체의 문제입니다. 원인마다 쓰는 약이 완전히 달라서, 가려움을 먼저 눌러 놓기보다 피부를 살짝 긁어 현미경으로 보고 귓속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외이염과 아토피성 피부염은 한 번에 끝나는 병이 아니라 재발을 줄여 가는 병이라, 나아진 뒤에도 확인하는 주기가 생깁니다.

이럴 때 피부 · 귀 진료를 받으세요

  •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자리를 긁거나 핥아요
  • 귀를 자꾸 털거나 바닥과 가구에 문질러요
  • 귀에서 냄새가 나고 갈색 · 검은 귀지가 많아요
  • 긁던 자리에 털이 빠지고 피부가 붉어졌어요
  • 발가락 사이를 계속 핥아 털이 갈색으로 물들었어요
  • 비듬처럼 각질이 일고 딱지가 앉아요
  • 약을 먹을 때만 괜찮고 끊으면 다시 긁어요

강아지가 자꾸 긁는데 왜 그런가요?

가려움의 원인은 크게 넷으로 나뉩니다. 기생충(벼룩 · 진드기 · 옴 · 귀진드기), 감염(세균에 의한 농피증 · 말라세지아 같은 효모균), 알레르기(음식 · 환경), 그리고 귀와 발처럼 구조 때문에 잘 생기는 자리의 문제입니다.

까다로운 것은 이것들이 겹쳐서 온다는 점입니다. 피부에는 참을 수 있는 가려움의 문턱이 있어서, 하나만으로는 견디다가 둘이 겹치는 순간 넘어갑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 벼룩이 붙거나 곰팡이가 늘면 갑자기 심해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래서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지울 수 있는 것부터 지웁니다 — 기생충 예방을 확인하고, 피부를 살짝 긁거나 테이프로 찍어 현미경으로 세균과 효모균을 봅니다. 여기서 걸리는 것이 있으면 그것부터 치료하고, 다 지웠는데도 남는 가려움이 알레르기 쪽입니다.

가려움을 먼저 눌러 놓고 원인을 찾으면 순서가 꼬입니다. 약으로 증상이 가라앉은 상태에서는 현미경에 나오던 것이 안 나오고, 식이 시험도 판정이 안 섭니다.

가려움은 원인이 여럿 겹쳐 문턱을 넘는 일이 많아서, 하나만 지워도 견딜 만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생충 예방부터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외이염은 왜 자꾸 재발하나요?

외이염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귀가 붉고 냄새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지, 왜 그렇게 됐는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겉에 보이는 염증만 치료하면 그때는 낫고 몇 달 뒤 같은 귀가 다시 시작합니다.

뒤에는 대개 셋이 겹쳐 있습니다. 처음 불을 붙인 것(알레르기 · 귀진드기 · 이물 · 내분비 질환), 불이 잘 붙게 만드는 조건(늘어진 귀 · 좁은 이도 · 털 · 목욕 뒤 남은 물기), 그리고 불이 안 꺼지게 붙잡는 것(자라난 세균과 효모균 · 두꺼워진 이도 · 고막 안쪽까지 번진 염증)입니다.

반복되는 귀를 볼 때 확인하는 것은 그래서 「무슨 균이냐」만이 아닙니다. 귀지를 현미경으로 보아 세균인지 효모균인지 귀진드기인지 가르고, 이도가 얼마나 좁아졌는지와 고막이 성한지를 봅니다. 고막이 뚫려 있으면 쓸 수 있는 약과 세정액이 달라집니다.

한쪽 귀만 반복되거나, 세정과 약에 한 번도 반응하지 않거나, 얼굴이 한쪽으로 기울고 균형을 못 잡는다면 겉귀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때는 귀 안쪽까지 확인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귀가 1년에 두세 번 이상 반복된다면 귀 치료가 아니라 원인을 찾는 진료로 넘어갈 때입니다. 가장 흔한 뒷배경은 알레르기입니다.

귀진드기는 어떻게 아나요?

귀진드기는 커피 찌꺼기 같은 검은 귀지와 유난히 심한 가려움으로 옵니다. 귀를 격렬하게 털고 뒷발로 긁어 귀 뒤쪽에 상처가 나기도 합니다.

확인은 어렵지 않습니다. 귀지를 조금 덜어 현미경으로 보면 살아 움직이는 진드기가 그대로 보입니다. 짐작으로 약을 쓰지 않고 보고 나서 정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 검은 귀지는 효모균이 늘었을 때도 비슷하게 생기는데, 둘은 쓰는 약이 다릅니다.

어린 동물, 여러 마리가 함께 사는 집, 그리고 고양이에게 더 흔합니다. 옮습니다. 그래서 한 마리에서 나오면 같이 사는 아이들을 함께 봅니다. 한 마리만 치료하면 나았다가 다시 옮아 오기를 반복합니다.

치료 뒤에도 귀 안에 남은 부스러기와 알이 문제를 이어 갈 수 있어, 정해진 간격으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귀진드기가 한 마리에서 나오면 같이 사는 아이들을 같이 봅니다. 한 마리만 치료하면 다시 옮아 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나을 수 있나요?

아토피성 피부염은 없애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입니다. 타고난 피부 장벽과 면역의 성향이 바탕이라, 목표는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가려운 날을 줄이고 약을 덜 쓰는 상태로 오래 지내게 하는 것입니다.

대개 어릴 때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계절을 타다가 해가 갈수록 기간이 길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자리도 비교적 정해져 있어 얼굴 · 귀 · 발 · 겨드랑이 · 사타구니 · 배처럼 털이 얇고 접히는 곳이 먼저입니다.

진단은 피 한 번 뽑아 나오는 종류가 아닙니다. 다른 원인을 하나씩 지워 가며 남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 기생충을 확인하고, 감염을 치료해 보고, 음식이 원인인지 가르고, 그러고도 남는 가려움을 아토피로 봅니다.

관리도 한 가지로 하지 않습니다. 가려움을 눌러 주는 치료, 무너진 피부 장벽을 돕는 목욕과 보습, 겹쳐 있는 감염 치료, 그리고 기생충 예방을 같이 갑니다. 하나만 하면 나머지가 문턱을 넘겨 버립니다.

발가락 사이를 계속 핥아 털이 갈색으로 물드는 것은 보호자가 「긁는다」로 세지 않는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침이 닿은 자리가 물드는 것이라, 색이 변했다면 꽤 오래 핥았다는 뜻입니다.

아토피는 끊는 병이 아니라 주기를 늘려 가는 병이라, 좋아진 뒤에도 목욕 · 보습 · 기생충 예방은 이어 갑니다.

발 핥기 — 소형견이 러그 위에 엎드려 앞발 발가락 사이를 핥고 있다
발가락 사이 털이 갈색으로 물들었다면 꽤 오래 핥았다는 뜻입니다

음식 알레르기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음식이 원인인지는 피 검사로 가릴 수 없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 지금까지 먹어 본 적 없는 단백질이나 잘게 분해한 사료로 8~12주 동안 그것만 먹여 보고, 좋아졌다면 원래 먹던 것을 다시 줘서 증상이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 돌아오면 확정입니다.

어려운 것은 사료가 아니라 그 밖의 전부입니다. 간식, 껌, 사람 음식 한 조각, 맛을 입힌 약과 영양제까지 시험 기간에는 모두 멈춰야 합니다. 가족 중 한 사람만 몰라도 8주가 통째로 무효가 됩니다.

식이 시험은 계절과도 갈립니다. 환경 알레르기는 계절을 타지만 음식은 사철 같아서, 봄가을에만 심해지는 아이라면 음식보다 환경 쪽을 먼저 봅니다.

둘이 같이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식이 시험으로 좋아졌는데 완전히 멈추지 않는다면, 음식도 원인이고 다른 것도 원인인 상태입니다.

식이 시험은 8~12주 동안 다른 것을 하나도 안 주는 것이 전부라, 시작 전에 가족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집에서 귀 청소를 해도 되나요?

해도 됩니다. 다만 면봉은 쓰지 마세요. 개와 고양이의 이도는 사람과 달리 ㄴ자로 꺾여 있어서, 면봉은 귀지를 꺼내는 것이 아니라 꺾인 안쪽으로 밀어 넣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세정액을 이도 안에 넉넉히 붓고, 귀 밑동을 20~30초 주물러 질척한 소리가 나게 합니다. 그다음 손을 놓아 스스로 머리를 털게 두고, 밖으로 나온 것만 거즈나 화장솜으로 닦습니다. 귀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지 않습니다.

멈춰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미 귀가 붉고 아파하거나, 냄새가 심하거나, 고개를 기울이고 균형을 못 잡는다면 세정을 하지 말고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고막이 뚫려 있을 때 세정액이 들어가면 안쪽에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목욕과 수영 뒤 귀를 말려 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늘어진 귀는 물기가 오래 남고, 그 상태가 균이 늘기 좋은 조건입니다. 반대로 멀쩡한 귀를 너무 자주 씻으면 그 자체가 자극이 되니, 주기는 귀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면봉은 쓰지 마세요. 꺾인 이도 안쪽으로 밀어 넣게 됩니다. 액을 붓고 주무른 뒤, 밖으로 나온 것만 닦아 내는 것이 전부입니다.

귀 세정 — 한 손이 소형견의 귀를 젖히고 다른 손이 무늬 없는 세정액 병을 귓구멍에 대고 있다
액을 붓고 귀 밑동을 주무른 뒤, 스스로 털게 두고 밖에 나온 것만 닦습니다

치료해주오 인천점에서는

이 과목으로 보는 진료입니다.

  • 아토피 · 알레르기 피부염
  • 외이염 · 귀 세정
  • 귀진드기 · 벼룩 · 진드기
  • 농피증 · 곰팡이 피부염
  • 피부 소파 · 이도 검사

진료 · 방현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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