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동 · 치료해주오 인천점수술 · 정형외과
마취 전 검사부터 회복까지 같은 병원에서
다리를 절어요슬개골 탈구인지 아닌지 봅니다
호흡마취기 · 환자감시장치 보유
수술의 안전은 수술 기술보다 마취를 얼마나 준비하고 지켜보느냐에서 갈립니다. 마취 전 혈액검사로 지금 몸이 마취를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마취 중에는 호흡과 심박·산소포화도·체온을 계속 보고, 깨어난 뒤에는 통증을 관리합니다. 치료해주오 인천점은 이 세 단계를 한 병원 안에서 이어서 합니다.
이럴 때는 수술 상담을 받아 보세요
- 없던 혹이 만져지고, 몇 주 사이에 눈에 띄게 커졌어요
- 혹이 작은데 딱딱하고, 눌러도 피부 밑에서 움직이지 않아요
-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사흘이 지나도 아물지 않아요
- 물린 자국은 작은데 주변이 부어올라요
- 걷다가 뒷다리를 한두 걸음 들고 깡충 뛰다가 다시 걸어요
-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나이가 많아 마취가 걱정돼요
마취는 안전한가요?
위험이 0인 마취는 없습니다. 마취는 의식과 함께 호흡·혈압·체온을 약으로 눌러 두는 일입니다. 그동안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사람이 대신 읽어 줘야 합니다.
AAHA 마취 지침도 「안전한 마취약도, 안전한 마취 절차도 없다. 안전한 마취 담당자가 있을 뿐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질문은 「마취가 위험한가」보다 「이 아이가 지금 이 마취를 감당할 수 있는가」에 가깝습니다. 위험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나이, 심장·간·신장 상태, 단두종처럼 기도가 좁은 체형인지, 전에 마취에서 문제가 있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줄이는 길은 셋뿐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몸 상태를 알아 두는 것, 마취 중에 이상을 빨리 알아채는 것, 깨어나는 동안 손을 놓지 않는 것.
나이가 많거나, 심장·간·신장이 안 좋거나, 단두종처럼 기도가 좁거나, 전에 마취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상담 때 먼저 말씀해 주세요.
어떤 경우에 수술을 권하나요?
수술을 권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몸에 생긴 혹입니다. 만져서는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바늘로 세포를 뽑아 보거나, 떼어 낸 조직을 검사에 보내 이름을 붙입니다.
빨리 커지거나, 피부 밑에서 움직이지 않고 붙어 있거나, 자꾸 터지는 혹은 작아도 상의하세요.
상처와 물린 자국도 수술 영역입니다. 겉의 구멍은 작아도 안쪽이 넓게 찢긴 경우가 많습니다. 씻어 내고 죽은 조직을 정리한 뒤 꿰매야 다시 벌어지지 않습니다.
뒷다리를 잠깐씩 들고 깡충 뛰는 소형견은 슬개골 탈구를 확인합니다. 등급과 나이, 실제로 얼마나 불편해하는지에 따라 지켜보는 쪽과 교정 수술이 갈립니다.
수술 전에 무슨 검사를 하나요?
수술 전에는 문진과 신체검사를 먼저 합니다. 먹이는 약과 영양제, 앓는 병, 전에 마취했을 때 있었던 일을 알려 주세요. 사소해 보이는 약도 마취약과 부딪칠 수 있습니다.
청진에서 심잡음(심장에서 나는 잡음)이나 거친 폐음이 잡히면 그 자리에서 검사 범위를 다시 잡습니다.
마취 전 혈액검사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봅니다. 빈혈과 염증 수치, 간·신장 기능, 혈당을 확인합니다. 마취약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통로가 간과 신장이라, 이 수치가 어떤 약을 얼마나 쓸지를 바꿉니다.
인천점은 혈구검사기와 혈액화학검사기를 병원 안에 두고 있습니다. 호흡이 걱정되면 디지털 방사선으로 가슴을 봅니다.
결과가 「지금은 미루자」는 쪽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마취 전 검사는 수술을 통과시키는 절차가 아니라, 수술을 할지 한 번 더 묻는 자리입니다.

수술 당일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수술 전날 준비는 금식 하나입니다. 마취 중에는 삼키는 반사가 없어져, 위에 남은 것이 올라오면 폐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 자란 개와 고양이는 보통 전날 저녁 이후 음식을 끊습니다. 다만 생후 넉 달이 안 된 어린 동물은 오래 굶기면 저혈당이 오고, 당뇨가 있으면 기준이 또 다릅니다.
병원에 도착하면 체중과 체온을 재고 신체검사를 한 번 더 합니다. 그 자리에서 마취 계획을 확정하고 동의서를 씁니다.
마취는 진정·진통제를 먼저 넣고 정맥으로 유도합니다. 그다음 기관에 관을 넣고, 호흡마취기로 산소와 흡입마취제를 보내며 유지합니다. 흡입마취제는 숨으로 들이마시는 마취약입니다. 관은 얕아진 호흡을 대신 넣어 주고, 올라온 것이 폐로 가는 길도 막아 줍니다.
수술이 시작되면 환자감시장치로 심전도·맥박·산소포화도·혈압·체온을 봅니다. 동시에 잇몸 색과 가슴이 오르내리는 폭을 눈으로 봅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감시의 기본입니다.
마취가 길어지면 체온이 떨어집니다. 체온이 낮으면 깨는 데 오래 걸려서, 수술대 위에서부터 보온합니다.
수술 전날 저녁 이후로 음식을 끊되, 생후 넉 달이 안 됐거나 당뇨가 있으면 금식 시간을 병원에 따로 확인하세요.

수술이 끝나고 깨어나는 동안이 더 위험한가요?
수술이 끝나고 깨어나는 동안이 더 위험합니다. AAHA 지침은 마취와 관련된 사고가 수술 중보다 마취를 끊은 뒤 몇 시간 안에 더 많이 일어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회복을 마취의 마지막 단계로 셉니다. 가스를 끄는 순간이 끝이 아닙니다.
깨어나는 동안에는 호흡이 얕고 체온이 낮고 혈압이 흔들립니다. 관은 스스로 삼킬 수 있게 되었을 때 뺍니다. 산소는 호흡이 자리 잡을 때까지 더 주고, 체온이 올라오는지 확인하며 한 단계씩 뺍니다.
집에 가는 시각은 수술이 끝난 시각이 아니라, 완전히 깨어나 스스로 엎드릴 수 있게 된 시각으로 잡습니다.
수술 후에 입원해야 하나요?
입원 여부는 수술에 따라 다릅니다. 마취가 짧고 통증이 오래가지 않는 수술 — 작은 혹을 떼거나 상처를 꿰매는 정도 — 은 깨어난 것을 확인하고 그날 집으로 갑니다. 배를 열었거나 뼈를 다룬 수술, 수액과 주사 진통제를 이어 가야 하는 경우에는 입원을 권합니다.
권할 때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수액이 계속 들어가야 하는지, 먹고 싸는 것을 확인해야 하는지, 주사로 통증을 잡아야 하는지를 봅니다. 「원래 하루 자고 갑니다」가 아니라 이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로 정합니다.
인천점에는 입원 병상 12개가 있습니다.
집에 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통증은 참게 두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는 것입니다. WSAVA 통증 지침은 개와 고양이가 아픔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지적합니다.
평소보다 안 움직이고, 웅크리고, 만지면 피하고, 밥을 남기면 아픈 것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구석에 들어가 조용해지는 것이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통제는 아파 보일 때가 아니라 정해진 때에 줍니다. 임의로 끊지 마시고, 사람이 먹는 진통제를 대신 주지 마세요. 사람용 소염진통제는 개와 고양이에게 위장 출혈과 신장 손상을 일으킵니다.
수술 부위는 하루 한두 번 봅니다. 붉은 기가 번지거나 붓기가 커지거나 진물이 계속 나오거나 실밥이 벌어지면 연락 주세요. 핥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약보다 중요합니다.
밥을 전혀 먹지 않거나 계속 토하거나 처져서 일어나지 않을 때도 기다리지 마세요.
집에서 할 일은 셋입니다 — 진통제를 정해진 때에 주는 것, 수술 부위를 하루 한두 번 보는 것, 그리고 핥지 못하게 막는 것.

치료해주오 인천점에서는
이 과목으로 보는 진료입니다.
- 연부조직 수술
- 종괴 절제
- 슬개골 탈구 교정
- 상처 · 봉합
- 마취 전 혈액검사
- 수술 중 활력 감시
- 수술 후 통증 관리
진료 · 방현종 원장
수술 · 정형외과 진료노트
- AAHA Anesthesia Guidelines for Dogs and CatsAmerican Animal Hospital Association (AAHA)
- Guidelines and Position Statements — Small Animal Monitoring GuidelinesAmerican College of Veterinary Anesthesia and Analgesia (ACVAA)
- 2022 WSAVA guidelines for the recognition, assessment and treatment of painWSAVA · Journal of Small Animal Practice





